EN
퍼포먼스 전체보기

줄리안 아브라함 “토가르”는 직접 드럼을 연주하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17세기 식민지 무역을 통해 역사적으로 연결된 두 장소인 룬섬과 맨해튼에서 촬영한 그의 영상 작품 속 드럼 연주를 부산의 현재로 확장하는 이 퍼포먼스에서, “토가르”는 반복과 변주를 통해 영상의 소리와 리듬에 응답하며 서로 다른 장소와 시간에 깃든 기억을 하나의 울림으로 불러낸다.

일시

2026. 8. 30. (일), 15:00-15:30

장소

부산현대미술관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