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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의 문어 신경 체계 연구와 부산의 전통 멸치잡이 노동요인 다대포 후리소리를 현대적 수행 구조로 재해석하는 퍼포먼스 프로젝트이다. 작가는 후리소리를 몸의 공명으로 연결되는 집단 신체이자 집단 지능의 시스템으로 바라보며, 소리와 리듬, 협력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작동하는 수행적 사운드 시스템을 제안한다. 후리소리 보존회와 지역 예술가, 시민들이 함께 새로운 협력 방식을 실험하며, 사라져가는 지역의 공동 지식과 문화적 기억을 조명한다.

일시

2026. 8. 29. (토), 17:00-18:00

장소

(구)부산남고등학교 운동장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의 커미션 작품, 2026
다대포후리소리보존회, 무브먼트 프로젝트 도로시, 다면적 실험실: 부산예술공간 연합, 한숨,
파도치유체조가 함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