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제르메인
R.I.P. Germain
R.I.P. Germain
R.I.P. 제르메인의 작업은 교훈적 서술을 지양하며, 반복과 느슨한 분류/서술/논의가 뒤섞인 유동적인 영역에 자리한다. 그의 작업은 단일한 도덕적 확신이나 안정된 의미와 가치로 수렴되기를 거부한다. 예술 제작의 도구와 논리를 적용해 시각언어를 발전시키고, 미화 혹은 악마화되며 일상적으로 단순화되는 주제를 다룬다. R.I.P. 제르메인은 이를 해체하고 분석해 흑인 문화의 하이퍼객체를 둘러싼 인지적 여백을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