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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e Satt
© Beatrice Borgers
모 셋
Moe Satt
모 셋
b. 1983, 미얀마

모 셋은 신체를 통해 정체성과 지각, 정치적 저항을 탐구하는 시각예술가이자 퍼포먼스 작가다. 그는 미얀마의 사회적·정치적 긴장을 성찰하기 위해 손짓과 최소한의 동작으로 이루어진 어휘를 발전시켜 왔다. 작업 전반에 걸쳐 작가 자신의 신체가 일관되게 등장하며, 이는 표현과 불복종을 위한 장으로 기능한다. 최근에는 다른 퍼포머들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한편, 라이브 퍼포먼스에 관객을 참여시켜 왔다. 모 셋은 신체를 개별적이면서도 공유되는 독립체로 위치시킴으로써 개인적이고 집단적인 역사를 고찰한다.

@moe_satt_bp